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신경손상학회

제26회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

초대의 글

존경하는 대한신경손상학회 및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신경손상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시는 모든 분께,

만물이 생동하는 5월, 2026년 제33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Great Collaboration in Neurotrauma”라는 주제 아래, 신경손상 분야의 학문적 교류와 다학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외상 및 다발성 손상 환자 치료, 척수손상, 신경중환자 치료 등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과 더불어, 국내외 석학들을 모신 초청 강연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Japan Society of Neurotrauma의 Mitsuhito Mase 회장과, Hiroshi Karibe 이사장이 초청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하여, “Traumatic brain injuries in elderly patients”의 주제로 최신 지견과 일본 신경손상학 분야의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며, Taiwan Neurotrauma and Critical Care Society의 Hsin-Yao Lin 사무총장과 Eric Ming-Cheng Tsai 회장이 역시 초청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하여 학회와 대만의 신경손상 의료 체계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만과 한국의 신경손상학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연자들로 Korea-Taiwan Joint Session을 구성하여 양국의 외상성 뇌손상에 관한 흥미로운 증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한국, 일본, 대만 간의 긴밀한 글로벌 공조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학문적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하며, 우정을 더욱 두텁게 쌓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Advances in neurotrauma and polytrauma care” 에서는 다발성 외상에서 외상외과의사와 신경외과의사의 역할을 조명해 보고자 하였으며, Medical College of Georgia, Augusta University의 Hyun-Woo Do 교수를 모시고, 척수 손상 분야의 최신 지견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특별 초청 강연으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의 이삼열 원장님을 모시고 “After Life”라는 제목 아래 한국의 장기기증에 대해 귀중한 강연을 듣는 시간도 준비했습니다.

이 외에도 활발한 학술 토론이 펼쳐질 두 차례의 자유연제(Scientific Session) 발표와 한 해 동안의 훌륭한 연구 업적을 기리는 학술상 시상식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회원 간의 활발한 토론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전공의 선생님들이 복귀 후 첫 번째 정기학술대회인 만큼 많은 전공의 선생님들의 참여도 독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국내외 연자 및 좌장 선생님들, 그리고 이번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학술대회에서 뜻깊은 만남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최 승 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50, 407호(서초동, 동아빌라트2타운)

T. 02-523-6811

E-mail : knts.general@gmail.com